안녕하시렵니까~ 미췬호랭이 미호입니다.
오늘 호랭이가 소개해드릴 [미호의 영화 리뷰 47탄]은 영화 "브리짓 존스의 일기 1"입니다.

영화 "브리짓 존스의 일기 1"은 2001년에 개봉한 영국 로맨틱 코미디 영화로 유쾌하고 발칙한 시리즈 영화입니다.
구분 | 제목 | 개봉연도 |
1편 | 브리짓 존스의 일기 | 2001년 |
2편 | 브리짓 존스의 일기-열정과 애정 | 2004년 |
3편 |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 | 2016년 |
4편 | 브리짓 존스의 일기 : 뉴 챕터 | 2025년 4월 16일 개봉 예정 |




2016년에 개봉한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 이후 후속 편 소식이 없었는데, 드디어 이번 달 중순(2025년 4월 16일)에 "브리짓 존스의 일기 : 뉴 챕터"가 개봉한다는 반가운 소식이 있네요.
어떤 내용일까요?
요건 직접 확인해 보시길~ ㅋㅋㅋ
영화 "브리짓 존스의 일기 1"에는 3명의 주연배우(르네 젤위거, 콜린 퍼스, 휴 그랜트)가 있는데요, 오늘 호랭이가 소개하고 싶은 배우는 바로 휴 그랜트입니다.
휴 그랜트 배우는 1960년 영국 출생으로 영국의 명문가에서 내어나 유복하게 자란 사람으로 트레이드 마크인 처진 눈과 눈웃음, 특유의 억양을 가진, 많은 여성들에게 사랑받는 배우입니다.




호랭이도 휴 그랜트 배우를 참 좋아하는데요, 그래서 영국 여행 갔을 때 일부터 노팅힐을 가보기도 했었죠.
물론 휴 그랜트를 만나지는 못했지만요~ ㅋㅋㅋ

휴 그랜트 배우의 대표작으로는 영화 "네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1994)", "센스 앤 센서빌러티(1996)", "노팅 힐(1999)", "어바웃 어 보이(2002)", "러브 액츄얼리(2003)",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2007)" 등이 있는데요, 그의 출연작 중에서 호랭이가 좋아하는 영화는 "노팅 힐"과 "러브 액츄얼리", "브리짓 존스의 일기",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을 꼽을 수 있겠네요~♡






그럼 지금부터 미췬호랭이 미호 맘대로 정리한 [미호의 영화 리뷰 47탄] 영화 "브리짓 존스의 일기 1" 르네 젤위거, 콜린 퍼스, 휴 그랜트 주연의 영국 로맨틱 코미디 시리즈 영화 결말 포함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요~

- 감독 : 샤론 맥과이어
- 주연 : 르네 젤위거(브리짓 존스 역), 콜린 퍼스(마크 다시 역), 휴 그랜트(다니엘 클리버 역)
- 조연 : 짐 브로드벤트(브리짓의 아빠 역), 젬마 존스(브리짓의 엄마 역)

32살의 평범한 미혼 직장여성인 브리짓은 엄마, 아빠가 함께 새해파티에 가서 즐기던 중 엄마가 브리짓에게 이혼남인 마크를 소개해주고, 어색한 분위기를 풀어보겠다며 브리짓은 무뚝뚝한 마크에게 실없는 말을 걸고 웃기도 하지만 마크가 이런 브리짓의 뒷담화를 하는 걸 듣게 된다.


자존심이 상한 브리짓은 파티에서 돌아와 일기장을 꺼내 들고 새해에는 술도 끊고 다이어트도 해서 꼭 완벽한 남친을 만들고야 말겠다는 다짐을 적는다.




브리짓에게 드디어 남친이 생기는데, 그는 바람둥이지만 매력적인 직장상사 다니엘이었다.
다니엘과 데이트를 하다 마크와 마주치게 되고 그럴 때마다 뭔가 이상한 분위기가 감지되는데, 다니엘이 과거에 마크에게 자신의 약혼녀를 빼앗겼다며 아픈 과거를 브리짓에게 이야기하자 브리짓은 더 마크를 싫어하게 된다.
다니엘과 브리짓은 잘 사귀는 듯했으나, 어느 날 다니엘의 집에서 그의 약혼녀와 마주한 브리짓은 크게 상처를 받고 회사를 관두고 방송사로 이직하게 된다.

방송국 리포터로 일하게 된 브리짓은 긴장한 나머지 속옷을 노출하는 등의 민망한 실수를 연발하고, 그 장면들이 가감 없이 방송에 나가 전국적으로 망신을 당하게 된다.


어느 날 브리짓은 인터뷰하러 가던 도중에 우연히 만난 마크의 도움으로 특정을 따내게 되고, 기쁜 마음에 마크를 친구들과 하는 파티에 초대하며 얼어붙었던 브리짓과 마크의 관계가 좋아지려는 찰나, 다니엘이 찾아와 브리짓에게 용서를 구하고, 단호하게 거절하지 못하는 브리짓을 보며 마크가 다니엘을 밖으로 불러내 둘은 주먹다짐을 하며 싸운다.


그런데 여전히 다니엘의 과거 얘기를 믿던 브리짓이 마크를 비난하고, 브리짓과 마크의 사이는 다시 어색해진다.
이후 브리짓은 엄마에게서 마크의 아내와 다니엘이 뒹구는 걸 마크가 직접 보고 아내의 불륜으로 마크가 이혼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다니엘이 거짓말했음을 알게 된다.
마크 부모님의 결혼기념 파티에 간 브리짓은 마크에게 그간 오해해서 미안하다고 사과하지만 마크의 반응은 왠지 시큰둥하다.
그리고 마크 부모님이 공개적으로 마크가 동료 여변호사와 좋은 관계이며 곧 결혼을 할 것 같이 얘기하자 벌떡 일어나 NO라고 외치곤 파티에서 나와버린다.


일기장에 적었던 새해 계획은 이제 포기했는지 다시 방 안에 틀어박혀버린 브리짓에게 친구들이 여행을 가자며 나오는데 마크가 갑자기 나타나 브리짓에게 키스를 하고 친구들은 서둘러 자기네끼리 여행을 떠난다.
마크를 데리고 집으로 들어온 브리짓은 잠시 마크를 거실에 혼자 두고 들어가고 브리짓을 기다리던 마크는 식탁 위에 있는 브리짓의 일기를 발견하고 읽는데, 일기장에 마크에 대한 험담이 잔뜩 적혀있는 걸 확인하고 밖으로 나가버린다.
마크가 나간 줄 모르고 예쁜 속옷을 골라 입고 나온 브리짓은 마크가 자기 일기를 읽고 가버렸다고 생각하고 속옷에 가디건 하나 걸치고 뛰어나와 마크를 찾는다.




그때 상점에서 브리짓의 새 일기장을 사서 나온 마크가 브리짓을 발견하고 브리짓은 마크에게 사과하는데, 마크는 브리짓이 일기장을 다 쓴 것을 확인하고 새 일기장을 사주려고 나온 것임을 얘기하고 둘은 눈밭에서 키스하며 영화가 끝난다.
영화 "브리짓 존스의 일기 1"의 주인공 브리짓은 영화 속에서 32살의 직장인 여성입니다.
그런데 결혼에 대한 압박을 받는 걸 보니 우리나라나 영국이나 크게 다를 바 없구나~ 하는 생각을 했죠.
실수도 많고 허당에 새해계획도 작심삼일에 발끈하기도 잘하는 브리짓을 보며 왠지 낯설지 않은 이유는 뭘까요? ㅎㅎㅎ
여러분도 공감하시죠? ^^
곧 있으면(4월 16일 수요일) "브리짓 존스의 일기 : 뉴 챕터 "가 개봉한다 하니 우리 함께 브리짓을 만나러 가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