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요~ 미췬호랭이 미호입니다 ^^
오늘 미호가 소개할 [미호의 영화 리뷰 43탄]은 커스틴 던스트 주연의 에너지 넘치는 치어리더 이야기, 하이틴 영화 "브링 잇 온"입니다.
영화 "브링 잇 온"은 2000년에 개봉한 영화로 미국의 십 대 청소년들의 사랑과 우정, 갈등과 화해, 목표를 향한 열정을 다룬 하이틴 무비입니다.
예전에 호랭이가 소개한 영화 "뱀파이어와의 인터뷰"에서 나왔던 그 꼬맹이 뱀파이어가 파이팅 충만한 미국의 고딩, 그것도 치어리딩팀의 뉴캡틴으로 나옵니다.
춤과 음악, 짧은 치마와 젊은 치어리더들의 재기발랄함에 약 1시간 40분가량되는 영화 러닝타임 내내 미소를 지으며 볼 수 있는 영화 "브링 잇 온"
그런데, 혹시 아세요?
전 이번 리뷰를 준비하면서 자료조사 하다 알게되었는데요, 영화 "브링 잇 온"이 후속편이 4개가 있다고 하네요? 헐~
호랭이는 처음 안 사실인데, 여러분은 혹시 알고 계셨나요? ㅎㅎㅎ
저도 영화 리뷰 올리면서 알게 되는 새로운 사실이 자꾸 생기네요. ㅋㅋ
그럼 지금부터 미췬호랭이 미호 맘대로 정리한 [미호의 영화 리뷰 43탄] 커스틴 던스트 주연. 에너지 넘치는 치어리더 이야기. 하이틴 영화 "브링 잇 온"의 결말(스포) 포함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요~^^
<브링 잇 온 Bring It On 뜻, 의미>
- 덤벼. 한판 붙자.
- 누가 이기나 한번 해보자.
- 최선을 다 해라
등으로 해석할 수 있어요.
<비슷한 의미의 한국영화 대사>
- 드루와~ 드루와~ (영화 "신세계")
ㅋㅋㅋ
- 감독 : 페이튼 리드
- 출연 : 커스틴 던스트(토로스 주장, 토렌스 역), 엘리자 더쉬쿠(신규 멤버 미시 역), 제시 브래포드(미시 오빠 & 토렌스 새 남친 클리프 역), 가브리엘 유니온(클로버스팀 주장, 아이시스 역), 셜리 허지(토렌스 엄마 크리스틴 역), 홈즈 오스본(토렌스 아빠 브루스 역), 리처드 힐먼(에런 역), 클레어 크레이언(코트니 역), 니콜 빌더백(휘트니 역), 코디 맥메인스(토렌스 동생, 저스틴 역)
치어리딩은 나의 모든 것이라 자신 있게 말하는 여고생 토렌스는 랜초 카르네 고등학교 치어리더팀, <샌디에고 토로스>의 새로운 주장이다.
토렌스의 치어리더팀은 전국대회 5연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우고 토렌스가 주장이 된 올해는 6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새 주장이 된 토렌스는 넘치는 의욕으로 팀원들과 연습을 하다 멤버 한 명이 부상을 당해서 공석이 생기게 된다.
토로스의 새 멤버를 뽑는 오디션날, 휘트니의 여동생을 포함해 발레리노, 뮤지컬 배우 희망자 등등 다양한 사람들이 참여하지만 모두 토렌스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
그런데 체조반이 없어 치어리더 오디션에 왔다는 전학생 미시의 대단한 실력이 마음에 들고, 코트니와 휘트니의 반대를 캡틴의 파워로 누르고 미시를 새로운 토로스 멤버로 영입한다.
미시가 연습에 참여한 첫날, 기존 멤버들의 안무를 보던 미시가 갑자기 어이없어하며 떠나자 화가 난 토렌스가 쫓아가 잡고 미시는 토렌스를 데리고 이스트 캄튼 고등학교로 데리고 가고, 그곳에서 막강한 파워와 실력을 가진 치어리더팀, <클로버스> 팀의 안무를 본 토렌스는 본인이 자부심을 가지고 있던 토로스의 안무가 사실 클로버스의 것을 무단으로 카피한 것임을 알고 경악을 한다.
클로버스의 주장 아이시스의 경고를 듣고 나온 토렌스와 미시는 다음날 토로스 멤버들에게 사실을 이야기하지만 이제 와서 안무를 바꿀 수 없다며 강하게 반발하는 코트니와 휘트니의 선동으로 결국 알면서도 클로버스의 안무를 계속 사용하게 된다.
하지만 렌초 카르네 고교의 미식축구팀 경기날 아이시스를 포함한 클로버스 멤버들이 와서 관객들 앞에서 토로스의 안무가 자기들 것임을 알리고, 결국 멤버 전원과 관객들의 찬성으로 새로운 안무를 짜기로 결심한다.
그날밤 미시의 집에서 자기로 한 토렌스는 같은 학교로 전학 온 미시의 오빠 클리프와 서로 호감을 갖게 되지만, 토렌스에게는 대학생 남친 에런이 있다.
토렌스의 남친 에런 또한 치어리더 토로스의 멤버였기에 토렌스는 에런에게 어찌하면 좋을지 상의를 하고 안무가를 고용하라며 스파키 폴라스트리라는 사람의 연락처를 토렌스에게 알려주고, 토렌스는 에런에게 감사의 맘을 전한다.
어렵게 안무비를 모아 안무가를 섭외했는데, 안무가는 치어리더를 무시하며, 토로스 멤버들에게 안하무인으로 대한다.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스피릿 핑거라는 안무를 열심히 배운 토로스 멤버들이 드디어 예선대회에 나가게 되지만, 똑같은 안무를 여러 학교에 팔아먹은 안무가 스파키로 인해 제대로 망신당한다.
반면 클로버스팀은 화려하게 존재감을 부각시키고 토로스팀은 전년도 우승자 찬스로 간신히 전국대회에 출전할 자격이 주어진다.
예선무대를 본 토로스팀의 전 주장이 토렌스에게 악담을 퍼붓고 울며 뛰쳐나가는 토렌스를 쫓아간 남친 에런은 토렌스를 달래주며 주장자리를 다른 사람에게 넘기는 게 좋겠다고 말하고는 상처받은 토렌스를 집에 데려다주는 차 안에서 찐한 키스를 하는 에런
그 모습을 본 클리프는 실망하고, 토렌스에게 준비했던 선물(본인이 만은 노래와 꽃다발)을 주고 가버린다.
어찌할 바를 모르고 고민하던 토렌스는 클리프가 만든 노래를 듣고 기운을 차리고, 다음날 주장에서 물러나지 않을 것이며, 새로운 안무를 직접 만들고 전국대회에 나가서 진정한 실력자들이 되자며 토로스팀 멤버들을 설득하고 성공한다.
새 안무를 짜기 위해 현대무용, 마임, 무슬 등의 다양한 것들을 배우며 새로운 안무 짜기에 여념이 없던 와중에 클로버스팀이 참가비가 없어 전국대회 본선에 출전을 못한다는 얘기를 들은 토렌스는 아빠 찬스로 후원금을 받아내고 아이시스에게 전하지만 아이시스는 자신들의 힘으로 해결하겠다며 후원금을 찢어버린다.
그리고는 TV 프로그램에 진심 어린 내용의 사연을 보내고 결국 클로버스팀도 전국대회에 참가할 수 있게 된다.
토렌스는 자신을 믿지 않고 바람을 피운 남친 에런과 헤어지고, 클리프에게 사과하며 다가가지만 그런 토렌스를 밀어내는 클리프
드디어 전국대회 날이 되고, 직접 만든 새로운 안무로 부활에 성공한 토로스팀과 전국대회에 처음 출전했지만 막강한 실력을 인정받게 된 클로버스팀
캡틴 대 캡틴으로 서로를 이해하기 시작한 토렌스와 아이시스는 서로에게 조언을 하고 최선을 다해 본선 대회를 치르고 결국 콜롬버스팀이 1위가 되고 토렌스팀은 2위가 된다.
2위지만 1위 한 것만 같다며 말하는 토렌스는 클리프에게 박력 있게 키스를 하고, B*Witched의 노래 Mickey가 흐르며 영화는 끝난다.
에효효~~ 토렌스(여주인공 이름), 토로스(치어리더팀 이름) 사이에서 호랭이 눈이 고생합니다~ ㅍㅎㅎ

영화 "브링 잇 온"은 신나는 음악과 춤이 결합한 신나는 영화로 상큼 발랄함이 영화를 보는 내내 톡톡 터지는 영화입니다.
영화를 보기 전의 호랭이는 치어리더는 그냥 스포츠 경기장에서 선수들과 관객들의 사기를 독우기 위해 나선 사람들로만 생각했는데, 영화를 본 후 치어리딩에 대한 생각이 많이 달라졌어요.
치어리딩도 하나의 스포츠가 될 수 있다는 사실, 응원하는 사람들을 응원하는 또 다른 사람들의 모습을 보며, 흥미를 느끼게 되었답니다.
요즘 참 신나는 일도 없고, 안 좋은 일들만 계속 터져서 속상하고 답답하시죠?
레모네이드 같이 상콤하고 톡톡 터지는 영화 "브링 잇 온"과 함께 잠시나마 답답함을 날려보자구요~!
